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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넌트 스틸 컷 |
현지시간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스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섯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디카프리오 개인은 물론 세계 팬들의 한을 풀 수 있게 됐다.
영화 레버넌트는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에서 전설이 된 한남자의 이야기다.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를 통해 살아남으려는 생존의 의지를 보여주며 아카데미의 남우주연상 후보로 낙점됐다.
사실 디카프리오와 아카데미는 질긴 악연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94년 길버트 그레이프로 남우조연상에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고, 2005년 애비에이터로 남우주연상, 2007년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남우주연상, 2014년 더 울프 오브 윌 스트리트로 네 번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매번 고배를 마셨다.
5번의 도전 끝에, 결국 레버넌트로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디카프리오는 이날 수상소감으로 “다른 후보자 모든 분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레버넌트’는 훌륭한 출연진과 제작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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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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