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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포스터./홈페이지 제공 |
‘육룡이 나르샤’가 오늘(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해 10월 5일 첫방송을 시작했던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유아인, 김명민,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등 각 인물 하나하나의 매력을 살린 캐릭터와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방영되는 6개월 내내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회에서는 정도전을 제외한 다섯명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원(유아인)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무휼(윤균상)은 길선미와 겨루고, 스스로 정한 다섯의 죄인을 죽이기 위해 나타난 척사광은 방지와 죽을 듯이 겨루게 된다. 육산은 연향이 방지(변요한)가 자신의 자식임을 알고 있는 모습을 보고 죽이려 하고, 분이(신세경)는 방원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채 섬으로 떠난다.
한편, 2년 후 방원은 방과에게 선위를 받아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과거나 지금이나 민초들의 삶은 힘겹다. 그동안 ‘육룡이 나르샤’는 백성들을 위해 애쓰는 여섯용들을 통해 ‘나라란 무엇인가’,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을 시청자들에게 던졌다.
‘역사가 스포일러’라는 사극의 특성 상 우리는 이미 결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육룡이 나르샤’만의 멋진 마무리를 시청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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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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