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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대박' |
월화드라마 3편이 동시에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지상파 3사가 새로운 월화드라마를 시작한다. 세 방송사는 모두 ‘육룡이 나르샤’가 떠난 월화드라마 시간대 1위를 노리며 야심찬 라인업을 준비했다.
그동안 ‘육룡이 나르샤’로 월화드라마 왕좌의 자리를 지켰던 SBS는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대박’으로 다시한번 1위 자리를 노린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영조(여진구 분)의 한판 대결을 그린 팩션사극 드라마다.
‘육룡이 나르샤’의 후광과 한류스타 장근석, 여진구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또다시 ‘사극’이라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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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몬스터' |
MBC는 배우 강지환과 성유리 주연의 드라마 ‘몬스터’로 월화드라마 전쟁에 뛰어들었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쾌도 홍길동’, ‘차형사’로 이미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강지환과 성유리의 재결합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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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
KBS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찾아온다. 그동안 ‘블러드’ ‘무림학교’ 등 월화드라마 전쟁에서 쓴맛을 봤던 KBS는 연기파 배우 박신양을 전면에 내세워 시청자 몰이에 나섰다. 잘 나가던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법정 휴먼 드라마다. 박신양 이외에도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등이 출연하다.
각기 다른 장르의 세편의 드라마. 과연 첫방송이 끝나고 누가 미소를 지을지 궁금해진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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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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