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보지?] 대박 vs 몬스터 vs 조들호… 월화드라마 3편 '개봉박두'

  • 핫클릭
  • 방송/연예

[오늘 뭐보지?] 대박 vs 몬스터 vs 조들호… 월화드라마 3편 '개봉박두'

  • 승인 2016-03-28 18:03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SBS '대박'
▲ SBS '대박'

월화드라마 3편이 동시에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지상파 3사가 새로운 월화드라마를 시작한다. 세 방송사는 모두 ‘육룡이 나르샤’가 떠난 월화드라마 시간대 1위를 노리며 야심찬 라인업을 준비했다.

그동안 ‘육룡이 나르샤’로 월화드라마 왕좌의 자리를 지켰던 SBS는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대박’으로 다시한번 1위 자리를 노린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영조(여진구 분)의 한판 대결을 그린 팩션사극 드라마다.

‘육룡이 나르샤’의 후광과 한류스타 장근석, 여진구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또다시 ‘사극’이라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 MBC '몬스터'
▲ MBC '몬스터'

MBC는 배우 강지환과 성유리 주연의 드라마 ‘몬스터’로 월화드라마 전쟁에 뛰어들었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쾌도 홍길동’, ‘차형사’로 이미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강지환과 성유리의 재결합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KBS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찾아온다. 그동안 ‘블러드’ ‘무림학교’ 등 월화드라마 전쟁에서 쓴맛을 봤던 KBS는 연기파 배우 박신양을 전면에 내세워 시청자 몰이에 나섰다. 잘 나가던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법정 휴먼 드라마다. 박신양 이외에도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등이 출연하다.

각기 다른 장르의 세편의 드라마. 과연 첫방송이 끝나고 누가 미소를 지을지 궁금해진다.

서혜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