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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맨'에 출연한 걸그룹 투야. /사진은 방송화면 |
‘슈가맨’에 출연한 두 걸그룹에 누리꾼들이 환호하고 있다. 그것도 무려 15년전 걸그룹이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걸그룹 특집으로 꾸며져 ‘봐’를 부른 투야와 ‘UP&DOWN’ 디바가 오랜만에 출연해 노래와 토크를 선보였다.
2001년 데뷔한 투야는 15년만에 완전체로 방송에 나왔다. 투야는 몽환적인 느낌의 데뷔곡 ‘봐’로 그해 신인상을 받았으며, 멤버 김지혜가 뛰어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만 갑작스럽게 해체돼 아쉬움을 남겼었다.
또한 1997년 데뷔한 디바는 ‘걸크러쉬’의 원조격으로 당시 ‘쎈언니’를 표방한 파격적인 콘셉트로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얻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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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맨'에 출연한 걸그룹 디바. /사진은 방송화면 |
투야와 디바의 출연에 반갑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15년의 세월에 화려했던 그녀들은 어느새 주부가 돼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웠으며 좀더 여유있고 넉넉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들의 털털한 ‘아줌마 입담’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더 반가운 것은 그녀들의 노래들 이었다. 투야는 ‘봐’를, ‘디바’는 ‘딱이야’, ‘왜불러’ 등 히트곡 메들리를 부르녀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소환시켰다.
투야와 디바의 등장은 이웃집 언니들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그때의 노래들을 듣고있으니 마치 여고생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반가웠던 그녀들의 외출, 앞으로도 종종 그녀들의 노래를 듣고싶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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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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