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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의 음악대장은 하현우가 맞을까? /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
하현우가 복면가왕의 ‘음악대장’이 맞을까?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6연승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음악대장’의 정체로 밴드 국카스텐의 기타 겸 보컬 하현우가 지목되고 있다.
이날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8명의 도전자들을 상대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열창해 완벽한 방어전을 펼쳤다.
특히 랩이 있는 노래는 경연곡으로 불리하다는 편견을 깨고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랩 실력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무대에 패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음악대장’의 복면가왕 6연승은 그동안 아무도 넘지 못했던 벽이었다.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여전사 캣츠걸’이었던 차지연이 세운 5연승 이었다.
음악대장의 독주가 이어지자 시청자들의 관심은 ‘음악대장’의 정체가 누구인가로 쏠리고 있다.
가장 유력한 인물(지금은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다)로는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이다. 시원한 보컬과 무대매너, 특유의 사유팅이 그를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특히 하현우의 ‘국가스텐’은 이미 지난해 종영된 ‘나는 가수다’에도 출연해 실력을 검증 받았었다.
음악대장의 6연승 이후 패널인 김구라는 "이젠 좀 그만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이 분은 호감이 있다. 여름에도 저 옷 입고 고생하는 것을 보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한동안 보지 않았던 복면가왕을 나는 다시 즐겨본다. 바로 ‘음악대장’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이다.
발라드면 발라드, 록이면 록, 매번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음악대장. 벌써 그의 다음 무대가 기다려진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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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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