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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
‘태양의 후예’의 네 남녀는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태양의 후예’가 오늘 드디어 마지막회를 방영한다. 방영내내 그야말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태양의 후예’는 15회 방송에서 3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주인공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을 비롯한 출연진 모두가 대중의 선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新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연합작전을 수행하던 중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이 사망한 것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다행히 유시진은 1년만에 살아 돌아와 강모연(송혜교)과 눈물의 재회를 했지만 함께 전사 처리된 서대영의 생사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은숙 작가가 한 라디오에 출연해 “비극적인 결말은 없다”고 우회적으로 밝혔기 때문에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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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송중기/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
두달간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던 태양의 후예. 이제 오늘밤이 지나면 그들과 이별해야 한다.
다소 억지스런 전개와 군대 미화 등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송중기, 송혜교 등 배우들의 호연과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는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기에 충분했다.
보내기 싫지만 이제 그들을 보낼 준비를 해야겠다.
아듀 태양의 후예~ 아듀 송중기~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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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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