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보지?] ‘국수의신’ 첫 방… ‘미스터블랙’, ‘딴따라’와 삼파전 시작!

  • 핫클릭
  • 방송/연예

[오늘 뭐보지?] ‘국수의신’ 첫 방… ‘미스터블랙’, ‘딴따라’와 삼파전 시작!

  • 승인 2016-04-28 10:49
▲ KBS 2TV '마스터 국수의 신' 제공.
▲ KBS 2TV '마스터 국수의 신' 제공.

어제(27일)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이 베일을 벗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스스로 이름을 버린 자와 타인의 이름을 빼앗은 자들의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다.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한다.

한 번 보면 무엇이든 완벽하게 흉내 내는 천부적인 사기꾼 기질을 가지고 있던 김길도(조재현, 아역 바로)는 강도 중 살인을 저질러 쫓기던 신세에 무명(천정명)의 아버지 하정태(조덕현)를 만났다.

하정태(조덕현)는 궁중 국수 복원에 일가견이 있었고, 그는 김길도에게 자신이 개발한 국수의 비밀을 알려주며 우정을 쌓았다.

하지만, 얼마 못가 김길도가 강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하정태.
이를 눈치 챈 김길도는 하정태를 절벽으로 불러내 추락시키고, 하정태가 가진 국수 만드는 재능과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 하정태의 이름으로 살아간다.

이후 우연히 하정태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길도는 다시 한 번 그를 찾아가 집에 불을 질렀고, 그 속에서 하정태의 아들인 무명(천정명)이 혼자 살아남아 김길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방송 말미엔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조재현을 성인이 된 후 처음 맞이한 천정명이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칼을 움켜쥔 채 엔딩을 맞아 2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전국 시청률 8.7%,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이 7.6%, SBS ‘딴따라’가 7.2%로 세 드라마 모두 1% 내외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오늘 방송에서 어떠한 순위 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늘(28일) ‘국수의 신’ 2화 예고편에서 무명(천정명)은 아버지의 꿩메밀국수 비법을 훔친 김길도(조재현)가 원수임을 확신하고,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보여져 긴장감을 높인다.

‘마스터 국수의 신’은 KBS 2TV에서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