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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마스터 국수의 신' 제공. |
어제(27일)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이 베일을 벗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스스로 이름을 버린 자와 타인의 이름을 빼앗은 자들의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다.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한다.
한 번 보면 무엇이든 완벽하게 흉내 내는 천부적인 사기꾼 기질을 가지고 있던 김길도(조재현, 아역 바로)는 강도 중 살인을 저질러 쫓기던 신세에 무명(천정명)의 아버지 하정태(조덕현)를 만났다.
하정태(조덕현)는 궁중 국수 복원에 일가견이 있었고, 그는 김길도에게 자신이 개발한 국수의 비밀을 알려주며 우정을 쌓았다.
하지만, 얼마 못가 김길도가 강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하정태.
이를 눈치 챈 김길도는 하정태를 절벽으로 불러내 추락시키고, 하정태가 가진 국수 만드는 재능과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 하정태의 이름으로 살아간다.
이후 우연히 하정태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길도는 다시 한 번 그를 찾아가 집에 불을 질렀고, 그 속에서 하정태의 아들인 무명(천정명)이 혼자 살아남아 김길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방송 말미엔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조재현을 성인이 된 후 처음 맞이한 천정명이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칼을 움켜쥔 채 엔딩을 맞아 2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전국 시청률 8.7%,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이 7.6%, SBS ‘딴따라’가 7.2%로 세 드라마 모두 1% 내외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오늘 방송에서 어떠한 순위 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늘(28일) ‘국수의 신’ 2화 예고편에서 무명(천정명)은 아버지의 꿩메밀국수 비법을 훔친 김길도(조재현)가 원수임을 확신하고,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보여져 긴장감을 높인다.
‘마스터 국수의 신’은 KBS 2TV에서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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