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윤시윤의 풋풋했던 1박 2일 신고식… ‘제2의 이승기’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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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윤시윤의 풋풋했던 1박 2일 신고식… ‘제2의 이승기’ 될수 있을까

  • 승인 2016-05-02 14:1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윤시윤 '1박2일' 새 멤버 /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 윤시윤 '1박2일' 새 멤버 /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윤시윤이 순수한 매력으로 ‘1박2일’ 첫 출연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윤시윤의 적응기가 방송됐다. 윤시윤은 배우 김주혁의 하차이후 6개월동안 비어있던 공석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사실 윤시윤의 등장 방식은 새롭진 않았다. 그동안의 멤버들이 당했던 대로 갑작스럽게 집을 급습한 멤버들의 방문에 윤시윤은 옷을 챙겨입을 새도 없이 첫 여행을 떠나게 됐고 소금물과 소금우유를 마시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미 1박 2일 시청자들에게는 익숙한 포맷이었지만 그 대상이 윤시윤이었기에 특별하게 다가왔다. 속옷을 들고 뛰어오는 김종민의 모습에 얼굴이 새빨개지며 당황하는 윤시윤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윤시윤은 새내기답게 방송내내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첫 복불복에서 용돈으로 가장 큰 금액인 10만원을 얻어내는 등 행운까지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1박 2일은 많은 스타급 예능인들을 배출시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 1의 이승기·은지원, 시즌 2의 주원·엄태웅, 시즌 3의 차태현·김주혁 등 배우, 가수의 분야에서 활약하던 연예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인으로서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 있었다.

특히 그의 순수하고 예의바른 모습은 시즌 1의 이승기를 떠올리게 한다. ‘바른생활 청년’같은 그의 이미지는 이승기, 주원 등 이전의 막내 라인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윤시윤이 ‘예능’이라는 정글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제 2의 이승기’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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