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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당'화면 캡쳐 |
어린이날 아침, 신은경(57) 전 아나운서의 ‘깜짝 방송출연’이 눈길을 끈다.
신은경 전 아나운서는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출연, 어린이 날을 맞아 ‘아이와 어른이 함께 키워야할 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신은경 전 아나운서는 이날 강연에서 아나운서 시험의 연이은 낙방과 합격 당시를 회상하며 "터널 끝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있다. 당시 누가 내게 5개월 뒤에는 대 아나운서가 될거다라고 말해줬다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물었다.
또 신은경 전 아나운서는 아버지의 죽음 등으로 인해 힘겨웠던 어린 시절부터 외동딸을 키우며 겪은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은경 전 아나운서는 “아이가 어릴적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이제는 아이가 바빠서 함께 하지 못한다”며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한편 신은경 전 아나운서는 1981년부터 10년간 KBSTV 9시 뉴스앵커로 활동하며 80∼90년대 최고의 앵커로 주목받았다. 지난 3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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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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