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vs 제시카, 솔로컴백 5월 ‘음원대박’ 쏟아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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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vs 제시카, 솔로컴백 5월 ‘음원대박’ 쏟아지겠네

인피니트 우현 첫 솔로앨범, 악동뮤지션과 싱어송라이터 대결 주목 IOI 5일 쇼케이스로 정식데뷔, 다중소녀그룹 트와이스도 인기행진

  • 승인 2016-05-05 14:14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다소 잠잠했던 방송계가 다시 들썩인다. 5월 여러 뮤지션들의 컴백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초여름 음원대결이 빅뱅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설레는 음악계와 네티즌. 과연 2016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스타는 누가 될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예걸그룹들이 상반기를 달궜다면 5월부터는 국내 정상급 그룹의 멤버들이 솔로로 출격한다. 또 싱어송라이터들의 컴백도 있고, 데뷔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아이오아이의 첫 출격 또한 초미의 관심사다.

▲티파니와 제시카. 소녀시대 현멤버과 전멤버의 솔로 대결이 성사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티파니 솔로티저. 제시카=FLY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티파니와 제시카. 소녀시대 현멤버과 전멤버의 솔로 대결이 성사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티파니 솔로티저. 제시카=FLY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소녀시대 티파니 VS 탈퇴한 제시카 맞대결 성사?

대표적으로 소녀시대 티파니가 이달 11일 첫 솔로로 데뷔한다. 소녀시대와 유닛 태티서로 활동했던 티파니는 올해 데뷔 처음으로 솔로로 진출한다. 소녀시대에서는 태연 이후로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티파니의 음악성에 국내외 팬심이 술렁이고 있다. 티파티는 이번주 러블리한 티저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총 6곡의 음원이 실릴 앨범은 11일 0시에 첫 공개된다.

티파니의 컴백이 초읽기에 다가오자 전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의 컴백도 떠오르고 있다.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사업과 국외 활동에 전념하던 제시카가 가수로 돌아오는 것. 제시카도 지난 3일 타이틀곡 fly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제시카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유명 래퍼 패볼러스가 피쳐링했다. 또 프로듀서 케이맥이 참여한 앨범은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5월 중 솔로앨범을 발표할 예정인 제키사와 티파니의 맞대결이 성사가 될 것인가가 핫이슈로 꼽히고 있다. 소녀시대와 전 소녀시대 멤버들간의 음원과 방송대결, 과연 누가 웃게 될까.

▲자작곡이 실린 첫 솔로앨범으로 돌아오는 인피니트 우현과 악동뮤지션. 사진=우현 솔로앨범 자켓. 악동뮤지션 서울숲 포스터 사진.
▲자작곡이 실린 첫 솔로앨범으로 돌아오는 인피니트 우현과 악동뮤지션. 사진=우현 솔로앨범 자켓. 악동뮤지션 서울숲 포스터 사진.

자작곡 열전 싱어송라이터 우현 VS 악동뮤지션

여성솔로들에 이어 싱어송라이터들도 5월 우리의 귓가에 다가온다. 우선 인피니트 메인보컬인 우현이 자자곡이 실린 앨범을 들고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다. 인피니트는 멤버 성규가 솔로앨범을 냈었고, 호야와 장동우가 인피니트H 유닛으로 활동 했었다. 우현은 샤이니 키와 투허트로 잠시 활동 했던 경력이 있다. 메인보컬은 우현의 솔로앨범은 사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네티즌들은 오래시간이 걸린 만큼 실력파 우현의 음색과 노래에 기대하고 있다. 우현은 9일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남매 악동뮤지션은 지난 4일 ‘사춘기’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했다. 악뮤는 어린이날은 5일 서울숲 청음회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늘 편안하고 재치있는 매력으로 선보이는 악뮤 남매의 잔잔하고 통통튀는 음악에 기대감이 절로 높아진다. 봄의 끝자락에서 봄처럼 싱그러운 악뮤의 노래들이 5월 현재 음원사이트 1위를 평정하고 있다.

▲걸그룹 세대교체의 선두자 트와이스와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종 11인으로 결성된 IOI의 대결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트와이스 앨범 자켓. IOI 드림걸스 뮤직비디오 캡쳐.
▲걸그룹 세대교체의 선두자 트와이스와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종 11인으로 결성된 IOI의 대결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트와이스 앨범 자켓. IOI 드림걸스 뮤직비디오 캡쳐.

새로운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VS IOI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꿈을 이룬 소녀들이 드디어 데뷔했다. 5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고 대박 신예걸그룹의 첫발을 나섰다. 이들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최종 멤버 11인으로 꼽혀 데뷔하게 된 국민여동생 걸그룹으로 이미 고정적인 팬층을 확보한 상태다. 프로듀스101 방송이 끝난 지 딱 한달만인 오늘 데뷔를 하게 되는 초스피드 데뷔이기도 하다. 그 전부터 연습생 생활을 통해 준비된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을 만큼 실력파이기도 하다. 5월 대선배들과의 첫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삼촌팬은 물론 언니팬들도 지켜보고 있다.

인기 걸그룹의 교체의 선두로 떠오른 트와이스는 지난 4월부터 활동 중이다.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주며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인기도 사실 예사롭지 않다. 다중국적의 소녀들이 보여주는 매력은 무한대임을 보여주며 걸그룹 교체기의 선두로 앞서고 있다. 다른 걸그룹들이 비활동기라는 특수성도 있지만 OOH-AHH하게부터 보여준 트와이스의 매력은 독보적이다. 새로운 걸그룹 IOI와 매력대결에서 이미 앞서고 있어 보인다.

5인조로 편성된 비스트, JYJ준수, 크러쉬, 러블리즈도 5월 돌아온다. 들을 노래가 너무 많아 벌써부터 고민. 봄처럼 달달하고 여름처럼 시원한 노래들이 5월을 행복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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