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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중 한장면 |
‘복면가왕’을 비롯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온라인 활동에 적극적이며 KBS2 ‘개그콘서트’를 자주 보는 소비자들은 유행흐름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12일 콘텐츠·미디어 특별 이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상파 주요 예능 프로그램별 선호 시청자의 매체·광고 접촉 성향을 조사한 결과, ‘복면가왕’이 포함된 MBC 예능 ‘일밤’을 가장 선호하는 소비자들 중 33%가 온라인에 자주 자료를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명 중 한명이 온라인 화제를 활발히 만들어내는 셈이어서 ‘복면가왕’이나 ‘음악대장’ 등의 키워드가 대형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랫동안 오르는 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밤’을 가장 선호하는 소비자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 선호 시청자에 비해 광고에도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밤’을 가장 즐겨보는 시청자의 70.7%가 제품 구입 시 광고에서 보거나 들은 정보가 유용하다고 응답했고, 61.3%가 광고를 보면 구매 욕구를 느낀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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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콘서트 중 한장면 |
KBS2 ‘개그콘서트’를 가장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타 예능 선호 시청자들 대비 트렌드에 민감하고 브랜드를 중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개그콘서트’를 가장 즐겨 보는 소비자 중 47.3%가 ‘새로운 유행은 빨리 받아들이는 편이다’라는 설문 항목에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70.8%가 제품 구입 시 어느 회사 제품인지를 중시한다고 응답했다. 45%의 ‘개그콘서트’ 선호 시청자는 비싸더라도 유명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라고도 답했다.
이번 조사결과와 관련해 코바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청자의 선호도 흐름(흐렌드)과 시청자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포착해 업계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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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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