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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72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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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72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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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72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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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72회분 캡쳐 |
‘천상의 약속’에서 ‘출생의 비밀’이 연달아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2회에선 장세진(박하나 분)이 “12살 때부터 장경완(이종원 분)의 친딸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하며 강태준(서준영 분)의 마음을 잡았다.
장세진은 강태준에게 “12살 때 외할아버지 집에 놀러가 외할아버지 가방에서 서류를 봤다. 아버지와 내가 유전자가 다르다는 결과지였다”며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남자인 아빠와 네가 나를 떠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박유경(김혜리 분)이 윤영숙(김도연 분)을 집에서 쫓아내려 하다 언성을 높였다. 화가 난 윤영숙은 "너 자꾸 이렇게 나오면 내 입 못 막아, 세진 아빠한테 유전자 검사 한 번 해보자고 할까? 세진이 누구 딸인지 한 번 가려봐?"라고 소리쳤다.
마침 이 말을 들은 장세진은 윤영숙에게 “할머니가 지금 하신 얘기 무슨 얘기냐”며 따져 물었지만 사실 이 모든 비밀을 알고 있었던 셈이다.
장세진은 그 뒤 포장마차에서 강태준에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밝히며 강태준이 떠나갈까 두려운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강태준은 준비했던 이혼 서류를 끝내 보여주지 못하고 찢어버렸다.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에게 “미안하다 약속 못 지킬 것 같다”고 밝혀 장세진 곁에 남아 있을 것임을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백동진(박찬환 분)이 아내 안성주(김보미 분)에게 백도희가 자신의 아이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백동진과 윤영숙의 전화통화를 들은 김도연이 “차라리 아픈 휘경이 엄마가 부럽네요. 나도 여자에요. 각방 쓰면서 당신이 그러는 모습 보면서 얼마나 참고 살았는지 알아요?”라고 그동안 쌓아두었던 분노를 터트렸다.
그러자 박찬환은 “나야말로 도희 생각해서 죽을 힘을 다해 참고 있어”라며 ‘친자 불일치’라는 유전자 검사결과지를 김보미에게 내밀고 김보미는 박찬환이 ‘백도희’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것에 놀라 말문을 잃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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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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