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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보감의 윤시윤 김새론 |
‘마녀보감’이 오늘(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녀보감’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욱씨남정기’의 후속으로 JTBC에서 오늘 밤 8시 30분 첫방송된다.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장희진, 이이경 등이 출연한다.
특히 ‘마녀보감’은 윤시윤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녀보감’은 윤시윤에겐 첫 사극 도전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제빵왕 김탁구’의 잔상이 강했던 그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녀보감’ 1회에서는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이 연희(김새론 분)와 관련한 내용이 방송된다.
1550년 명종 6년, 오랫동안 왕자가 태어나지 않자 왕실과 궁은 시름에 빠지고 아이를 낳을 수 없었던 중전심씨(장희진 분)는 조선 최고의 무녀 홍주(염정아 분)의 흑주술을 이용해 순회세자와 연희(김새론 분)를 갖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저주를 받은 쌍둥이들, 둘 중 한 명의 목숨을 내놓아야 하나가 살 수 있는 운명에 놓이게 되고 결국 연희는 버림을 받는다. 연희를 죽이라는 명을 받은 소격서의 영 최현서(이성재 분)는 깊은 고민 끝에 검은 숲에 집을 짓고 주술 결계를 만들어 연희를 가둬둔다.
'순회세자와 연희가 열 일곱 번째 생일을 맞는 날 모두 죽을 것이다.' 그 아이를 사랑하는 자, 그 아이가 사랑하는 자가 모두 죽을 것이라는 저주에 대해 허준이 알게 되면서 ‘마녀보감’은 시작된다.
윤시윤과 김새론이 들려주는 조선의 마녀 이야기, 오늘밤 기대해 보자.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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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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