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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4회분 예고화면 |
‘천상의 약속’이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가운데 이유리와 송종호의 결혼식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3회에서는 백동진(박찬환 분)이 안성주(김보미 분)에게 유전자 검사지를 건네며 백도희(이유리 분)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진작에 알고 있었음을 밝혔다.
이에 안성주는 “당신 알고 있었어요?”라고 물으며 “어떻게 된 거냐고 나에게 따졌어야죠. 도희 당신 딸 아니에요. 내가 낳지 않았어요. 우리 도희”라며 눈물을 흘렸다. 안성주는 “미안해요 말 못해서 미안해요. 우리 아이 사산되고 도희 입양한 거예요. 알잖아요. 내가 당신 너무 좋아해서 결혼한 거. 우리 아이 놓치고 두려웠어요. 당신이 날 떠날까봐”라고 고백했다.
치매증상을 보이는 윤영숙(김도연 분)은 정신이 더 이상해지기 전에 밝히겠다며 장경완(이종원 분)을 절로 불러낸 뒤 “이윤애(이연수 분)의 딸이 장경완의 딸”이라고 밝혔다.
장경완은 박유경(김혜리 분)에게 “치매가 원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그러나? 이상한 소리 자꾸 하셔”라며 절에서 있었던 일을 털어놨고 이에 박유경은 윤영숙을 더욱 경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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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4회분 예고화면 |
16일 방송될 74회분에서는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와 박휘경(송종호 분)의 결혼식 장면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사랑을 위해, 또 한편은 복수를 위해 서로 다른 생각으로 결혼식을 올리지만 서로 끌리는 마음을 어쩔 수는 없다. "고마워요. 나에게 와줘서"라는 박휘경과 "미안해요. 당신에게 가게 돼서"라는 백도희의 결혼식 이후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장세진(박하나 분)은 외할머니인 윤영숙을 통해 ‘장경완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다’는 출생의 비밀이 들통날 것을 두려워한다. 이에 74회에서 장세진은 윤영숙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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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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