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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4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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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4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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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4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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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4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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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4회분 캡쳐 |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김혜리에게 원망과 분노의 절규를 퍼부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4회분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은 박유경(김혜리 분)에게 "나 아빠 딸 아니지 않냐"면서 울부짖었다.
장세진은 이날 방송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의 사무실을 찾았다가 박유경이 강태준에게 윽박지르는 장면을 목격한다. 장세진은 박유경에게 “지금까지 나몰래 그런 것이냐. 제발 그만하라. 날 망치는 건 엄마다”고 소리쳤다.
장세진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남자, 아빠와 태준이를 엄마 때문에 잃을 지도 모른다”며 “나 아빠딸 아니잖아. 아빠가 알까봐 두렵다”는 말로 오랜 세월 가슴속에 담아온 두려움을 털어놨다.
이에 박유경은 윤영숙(김도연 분)이 장세진에게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았다고 생각하고 장세진을 추궁한다. 두려움에 떨던 윤영숙은 소풍을 가자는 장세진의 말에 속아 집밖으로 나가고 장세진은 꽃에 빠진 윤영숙을 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와 박휘경(송종호 분)의 결혼식이 거행됐다.
양가 식구들이 참석한 결혼식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은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장세진은 그런 강태준의 모습을 바라본다.
백도희와 박휘경은 1박2일로 짧은 신혼여행을 떠난다. 둘이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백도희늰 박휘경에게 2가지 약속을 한다. 하나는 백도건설을 박휘경이 이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 또 하나는 박휘경의 모친 윤영숙을 지켜드리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윤영숙의 실종 소식이 알려지면서 극의 전개는 더욱 갈등 속으로 빠져들고 두 사람의 신혼생활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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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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