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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의 여인 역을 맡은 송혜교.
송혜교는 송중기의 연인이라는 대명사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지만 실제는 그에 앞서 원래 한류 미인 갑이었다.
한류 인기만큼 국내에서도 이슈가 이어지는 것은 송혜교의 지속적인 한류 파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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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을동화’(2000년)를 비롯해 ‘올인’(2003년) ‘풀하우스’(2004년) 등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 헤로인을 맡았다. 당대 최고의 남자 배우와 호흡을 맞추면서 한국 대표 여배우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했다.
오히려 송혜교의 남자라고 해도 무방한 배우들은 송승헌, 이병헌, 정지훈(비), 조인성, 강동원, 송중기 등이다.
송혜교가 2004년 출연해 국내에서 방영된 풀하우스는 중국으로 유통되면서 한류 스타 송혜교의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맞았다. 송혜교와 비가 주연한 풀하우스 본편의 제목은 ‘낭만만옥(浪漫滿屋)’으로 중국에 잘 알려져 있다.
2008년에는 중국을 비롯해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정도로 양국에서 CF가 몰려들어 그 해 연말에는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는 유랑객 신세가 됐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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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의 이슈 트랜드. 올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는 등 탄탄한 인기. |
또한 송혜교는 중국인들에게는 일명 ‘혜교 스타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형 시장에 일조하기도 했다.
송혜교와 비슷한 얼굴로 해달라는 중국인들의 요구가 예전부터 끊이질 않고 있다는 것.
송혜교의 인기는 가수 박혜경의 중국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고 한다.
박혜경이 중국 진출 이후 음료 광고에 그의 노래가 삽입됐는데, 당시 송혜교가 현빈과 함께 해당 CF에 출연해 그 덕을 봤다는 것이다.
당대 최고의 남자 배우의 연인 역할을 해온 송혜교이지만 탄탄히 다져놓은 그의 한류 파워는 향후 중국에서 홀로 작품에 나설 수 있는 시기가 이미 다가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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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양의 후예에 대한 여운이 한동안 남겠지만 향후 송혜교의 새로운 변신이 여배우의 새로운 한류 열풍이라는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높인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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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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