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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5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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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5회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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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5회분 캡쳐 |
‘천상의 약속’에서 버려진 김도연은 백도희의 집에 무사히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75회에서 치매로 기억이 희미한 윤영숙(김도연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에 의해 버려진 이후의 상황이 그려졌다. 박휘경(송종호 분)과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은 신혼여행 도중 윤영숙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박휘경은 가족들에게 불같이 화를 냈지만 사실 박휘경과 백도희는 장세진이 윤영숙을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백도희 덕분에 윤영숙은 백도희의 친정집에서 안성주(김보미 분)의 보호 아래 머무르게 됐다.
장세진의 악행을 알면서도 박휘경과 백도희는 모르는 채 하고 형사들이 장세진의 집에까지 찾아와 윤영숙 실종사건을 조사한다.
그런 가운데 장세진의 짓임을 눈치챈 박유경(김혜리 분)은 장세진의 차에 달려있던 블랙박스 화면을 통해 윤영숙이 버려진 사건의 내막을 알아채고 뒷수습에 나선다.
난임판정을 받은 장세진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서준영에게 인공수정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강태준이 "순리대로 살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장세진은 "아이 없이 살다가 나랑 헤어지고 싶은 거냐"고 발끈했고, 강태준은 "억지 부리지 말아라"고 쏘아붙인 뒤 자리를 떴다.
백도희의 집에서 모친 윤영숙을 만난 박휘경은 윤영숙으로부터 새별의 사진을 건네받고 놀란다. 백도희의 책상서랍에서 꺼낸 사진이라는 말에 박휘경의 마음은 크게 흔들리고…
감기 기운에 회사에서 조퇴한 강태준은 앓아누운 채 고열에 시달린다. 간호를 위해 백도희가 방에 들어오고 찬물수건을 얼굴에 대자 강태준은 이나연과 사랑했던 한 때를 떠올리며 백도희의 얼굴에 손을 대는데… 마침 그 순간 장세진이 방에 들어오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한편 이날 ‘천상의 약속’은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최종예선 한국 대 일본 경기의 중계방송 관계로 오후 9시20분부터 지연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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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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