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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평균 시청률 6%를 돌파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또 오해영’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6.2%,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전회에 비교해서도 1.2%P가 오른 셈이며 첫 방송보다 3.968%p 상승한 수치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과의 로맨틱 코미디이다.
서현진의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에릭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한 6화에서는 에릭이 서현진에 성큼 다가가며 러브라인이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천연덕스럽게 서현진의 방으로 가 남자친구인 척 연기했고 서현진은 갑작스러운 에릭의 모습에 깜짝 놀라면서도 고마워했다.
에릭은 서현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방안의 녹음 파일을 듣게 됐다. 녹음 파일에는 “옆집 남자 좋아하니까 좋은 거 하나 있다. 집에 일찍 들어오고 싶어진다는 거”라고 말하는 서현진의 말이 담겨있었다.
서현진은 에릭에게 “그냥 술 취해서 한 말이다. 나 취하면 들이댄다. 아무나 막 찔러본다”라고 말했다.
이날 서현진의 혼잣말이 녹음된 내용을 듣게 되면서 서현진의 짝사랑을 알게 된 에릭의 모습 장면에서 6.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김미경(덕이)이 에릭과 서현진의 묘한 기류를 감지하는 장면도 그려져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첫 회 시청률 2.7%를 기록했으며 4회(4.2%)만에 4%대를 돌파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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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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