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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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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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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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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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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가 이종원이 친아버지인 것을 확인하고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럼에도 박하나에 대한 복수는 계속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7회에서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는 장경완(이종원 분)이 자신의 친부일 수 있다는 생각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장경완과 자신이 부녀지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백도희는 “이건 안돼!”라며 망연자실했다.
앞서 유전자 검사를 위해 장경완의 머리카락을 찾으러 장경완 부부의 방에 들어간 백도희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패물함에서 친모의 귀걸이 한쪽을 발견했다. 자신의 친모를 죽인 범인이 박유경이라는 증거를 손에 쥐고 백도희는 분노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백도희는 “새별이도 도희도 그리고 엄마까지 이게 다 당신 탓이었다”며 “다신 아무도 못 건든다. 내가 당신 모든걸 빼앗겠다. 날려버리겠다”고 곱씹으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할머니 윤영숙(김도연 분)을 버린 사실이 세상에 폭로됐다.
장세진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기뻐하자 백도희는 장세진에게 “거침 없이 올라가 봐”라고 말하고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지금 터트리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장세진이 회사에서 이사들에게 승진 감사인사를 하는 시간에 기자들이 회사로까지 들이닥쳤고 “장세진 씨 할머니를 버린 것이 사실입니까?”라고 외쳤다.
TV에서는 “대기업 외손녀가 할머니를 버렸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백도희가 미리 매수한 목격자가 장세진이 윤영숙을 버리는 것을 봤다고 증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목격자는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그 다음날 그 여자가 나한테 와서 돈을 주면서는 사실은 은폐해달라고 했다”고까지 말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장세진의 악행에 장경완은 분노가 폭발, 급기야 장세진의 뺨을 때리며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딸의 추락에 크게 상심한 박유경은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고 그 시간 윤영숙이 돌아와 있는 모습에 크게 놀랐다.
친정에서 윤영숙을 데려온 백도희는 박유경에게 천연덕스럽게 “제가 어머니를 찾았어요”라고 말해, 장세진에 이어 박유경에게 어떻게 분노의 화살을 날릴지 관심이 고조됐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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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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