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이유리, “모든걸 빼앗겠다”… 박하나 '할머니 버린 패륜' 폭로

  • 핫클릭
  • 방송/연예

[천상의 약속]이유리, “모든걸 빼앗겠다”… 박하나 '할머니 버린 패륜' 폭로

  • 승인 2016-05-19 22:13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 77회 화면 캡쳐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가 이종원이 친아버지인 것을 확인하고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럼에도 박하나에 대한 복수는 계속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7회에서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는 장경완(이종원 분)이 자신의 친부일 수 있다는 생각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장경완과 자신이 부녀지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백도희는 “이건 안돼!”라며 망연자실했다.

앞서 유전자 검사를 위해 장경완의 머리카락을 찾으러 장경완 부부의 방에 들어간 백도희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패물함에서 친모의 귀걸이 한쪽을 발견했다. 자신의 친모를 죽인 범인이 박유경이라는 증거를 손에 쥐고 백도희는 분노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백도희는 “새별이도 도희도 그리고 엄마까지 이게 다 당신 탓이었다”며 “다신 아무도 못 건든다. 내가 당신 모든걸 빼앗겠다. 날려버리겠다”고 곱씹으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할머니 윤영숙(김도연 분)을 버린 사실이 세상에 폭로됐다.

장세진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기뻐하자 백도희는 장세진에게 “거침 없이 올라가 봐”라고 말하고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지금 터트리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장세진이 회사에서 이사들에게 승진 감사인사를 하는 시간에 기자들이 회사로까지 들이닥쳤고 “장세진 씨 할머니를 버린 것이 사실입니까?”라고 외쳤다.

TV에서는 “대기업 외손녀가 할머니를 버렸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백도희가 미리 매수한 목격자가 장세진이 윤영숙을 버리는 것을 봤다고 증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목격자는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그 다음날 그 여자가 나한테 와서 돈을 주면서는 사실은 은폐해달라고 했다”고까지 말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장세진의 악행에 장경완은 분노가 폭발, 급기야 장세진의 뺨을 때리며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딸의 추락에 크게 상심한 박유경은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고 그 시간 윤영숙이 돌아와 있는 모습에 크게 놀랐다.

친정에서 윤영숙을 데려온 백도희는 박유경에게 천연덕스럽게 “제가 어머니를 찾았어요”라고 말해, 장세진에 이어 박유경에게 어떻게 분노의 화살을 날릴지 관심이 고조됐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