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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썰전’ 캡처 |
오랜만에 완전체가 된 썰전의 3인방은 어느때보다 여유와 웃음이 넘쳤다. 역시 전원책은 유시민이 있어야 빛을 발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지난주 녹화에 불참했던 유시민이 복귀하며 반기문 유엔총장의 대권 이슈에 대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역시나 화제는 반기문 테마주 급등이었다. 유시민은 “사기다”라고 잘라말하며 “한때 유시민 테마주도 있었지만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25일부터 전원책은 반총장의 한국 방문일정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25일 평화포럼 26일 일본 G7 정상회의, 30일 경주 NGO 컨퍼런스가 있고, 28일과 29일에는 안동 하회마을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반 총장의 행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유시민도 “유엔사무총장이 왜 종가집을 가냐”며 언론을 자극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시민과 전원책은 이원종과 반기문의 개연성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전원책은 “이원종이 충청 정치 유력인사 모임에 참석했지만 친목모임은 모른다는 식으로 말한다는 것은 감추고 있다는 것”이라며 언론이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보도를 자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유시민도 “반기문 총리도 조심해야 될게 언론은 정말 본인이 오해를 받기 싫다면 일정이나 언행을 삼가야 한다“고 충고 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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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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