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대통령 3당 지도부 첫회동, 주목할만한게 하나도 없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썰전 유시민 “대통령 3당 지도부 첫회동, 주목할만한게 하나도 없었다”

  • 승인 2016-05-20 09:58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사진=JTBC ‘썰전’ 캡처·연합DB
▲ 사진=JTBC ‘썰전’ 캡처·연합DB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화려한 입담으로 돌아온 유시민과 전원책이 ‘3당 지도부 박대통령 첫 회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3당지도부 박대통령 첫 회동에 대해 MC 김구라는 “박대통령이 원내지도부를 만나 각당 참석자의 특징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농담을 건넸다”며 운을 뗐다.

유시민은 “아재 개그 유명하잖아요. 누나개그에요” 라고 웃으며 “이번 회동은 참모들이 준비를 많이 한것같다. 성의가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원내지도부들 만나는데 줄서서 사진찍고 하던데 뭐 기념할 만한 일이냐”며 언론의 과장된 보도를 꼬집기도 했다.

전원책은 “모이는것 자체가 행사인 상황”며 “대통령은 직접 반대파를 설득하는것을 자주 보여줘야 한다”며 소통부재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 대통령과 3당지도부 회동에 나온 6개 합의사항에 대해는 다른 의견을 보였다.

유시민은 “지금은 담화발표, 참모들 지시 등 이렇게 해서 된다고 하면 착각이다”며 “이번에 나온 6개 합의사항은 주목할만한게 하나도 없었다. 보여주기위한 조치라고 보여진다.”고 평했다. 반면 전원책은 “그래도 민생경제 협력부분을 조율하겠다고 말한 부분은 조금은 진전된 부분이다.”말해 대조를 보였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