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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나문희)와 희자(김혜자)가 오늘 제대로 사고를 친다?
오늘저녁(20일) 8시 30분에 방송 될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의 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성재(주현)는 성당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희자(김혜자)가 영 신경에 쓰인다. 그녀의 뒤를 쫓아 버스까지 따라오른 그는 용기내어 한마디를 한다. "진짜 나 몰라요?" 그 순간 희자는 영재가 바람둥이라는 말이 떠올라 혼란스럽기만 하다.
한편, 낮엔 시집간 딸년들 뒤바라지, 밤엔 짠돌이 남편 밥 챙기기 매일 고단한 삶을 보내고 있는 정아(나문회). 그러나 그녀에게는 한가지 꿈이 있다. 바로 남편 석균(신구)이 약속한 세계일주 여행.
어느날 저녁 석균은 회사에서 강제퇴직 권유를 받았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내뱉는다. 빤스도 꿰매입고 아끼고 아껴 운전면허까지 땄는데…. 정아는 석균에게 세계지도를 내던지며 "새처럼 휙휙 날아서 죽더라도 길 위에서 날거야"라고 소리친다.
홧김에 차키를 들고 절친 ‘희자’와 여행을 떠나는 정아. ‘델마와 루이스’같이 길은 떠났지만 불길만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지… 초보운전자 정아는 결국 사고를 내고 만다. 희자는 정아에게 "사람쳤지?" "어서가"라고 다급하게 소리친다. 이어 "우리가 사람을 죽였어요"란 희자의 독백이 흐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박완(고현정)은 연하(조인성)로부터 이제 끝내자는 말을 듣게되는데….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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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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