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재현, 구혜선 커플화보. 사진=마리끌레르 |
구혜선과 안재현 일명 안구커플의 열애설이 지난 3월 공개됐다. 두사람은 곧 빠르게 연애를 인정했고, 얼마 후 5월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20일) 두 사람은 인근 구청을 찾아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의 연애는 정식 부부가 되는 날에도 조용하고 순수했다.
안구커플은 내일 결혼식을 올리지만 일반적인 웨딩이 아닌 양가 부모님과 식사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한다고 전했다. 또 연세세브란스 소아병동에 예식비용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안구커플의 조용한 예식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예식비용을 기부하고 허례허식을 과감하게 탈피했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요즘 워낙 스몰웨딩이 대세라지만 결혼식 풍토는 여전해서 부담스러워하는 젊은 세대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예인들이 앞장서서 겉치레가 많은 결혼식 문화를 해체 시켜주는 것이 오히려 고마운 일이기 때문이다.
안구커플의 앞날에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비주얼만큼 아름다운 두 사람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축복에 쏟아지고 있다.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NO라고 선언 안구커플. 조용하지만 잔잔하고 아름다운 두 사람을 보며 진정한 사랑에 겉치레는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해미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