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스몰웨딩의 정석…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핫클릭
  • 방송/연예

구혜선·안재현 스몰웨딩의 정석…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승인 2016-05-20 15:4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안재현, 구혜선 커플화보. 사진=마리끌레르
▲안재현, 구혜선 커플화보. 사진=마리끌레르

구혜선과 안재현 일명 안구커플의 열애설이 지난 3월 공개됐다. 두사람은 곧 빠르게 연애를 인정했고, 얼마 후 5월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20일) 두 사람은 인근 구청을 찾아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의 연애는 정식 부부가 되는 날에도 조용하고 순수했다.

안구커플은 내일 결혼식을 올리지만 일반적인 웨딩이 아닌 양가 부모님과 식사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한다고 전했다. 또 연세세브란스 소아병동에 예식비용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안구커플의 조용한 예식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예식비용을 기부하고 허례허식을 과감하게 탈피했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요즘 워낙 스몰웨딩이 대세라지만 결혼식 풍토는 여전해서 부담스러워하는 젊은 세대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예인들이 앞장서서 겉치레가 많은 결혼식 문화를 해체 시켜주는 것이 오히려 고마운 일이기 때문이다.

안구커플의 앞날에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비주얼만큼 아름다운 두 사람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축복에 쏟아지고 있다.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NO라고 선언 안구커플. 조용하지만 잔잔하고 아름다운 두 사람을 보며 진정한 사랑에 겉치레는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