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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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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의문을 품은 것은 한인 여대생 사망사건이다.
21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작년 5월 26일에 발생한 한인 여대생 사망사건에 대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사건 추리는 여대생 아버지에게 새벽 4시에 걸려온 낯선 남자의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일본에 유학 중인 딸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일본으로 건너 간 아버지와 어머니는 딸의 차가운 시신을 맞이해야 했다.
입도 다물지 못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눈을 감은 딸의 사인은 출혈성 쇼크였다. 몸 안의 뼈와 장기가 심하게 손상돼 있어서 누군가에 의한 타살로 의심이 됐다. 그런데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는 놀랍게도 여대생 부모에게 맨 처음 전화를 걸었던 남자였고, 그는 피해자의 남자친구였다.
여대생은 당시 사건 조사에서도 2010년 10월부터 니시노미야 시내 아파트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살았다. 응급실로 데려온 사람도 남자친구였던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남자친구의 곁에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으며, 그 여인도 함께 동거했다는 것이다.
세 남녀의 이상한 동거와 알 수 없는 죽음.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남자친구의 재판이 지난 9일 일본 고베 법원에서 첫 공판이 열렸다. 남자친구는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과연 진심인지, 악어의 눈물인지 오늘 밤 본방 사수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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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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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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