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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의 일편단심, 착한 남자 송종호까지 이유리의 정체를 알게 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9회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은 집안 정원 의자에 앉아 울고 있는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를 발견한다. 강태준은 백도희에게 “너 삼촌 사랑하는 거 아니냐. 그만 하라. 두 사람 모두 불행해진다”며 복수를 만류했다.
이에 백도희는 강태준이 붙잡는 손을 거절했고 박휘경이 이 장면을 목격, 그동안 이나연이 백도희인척 해 왔음을 알게 된다. 박휘경은 충격과 함께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그동안 백도희가 잠자리는 물론 손을 잡는 간단한 스킨십도 거절하는데 상처받았으나 묵묵희 백도희를 이해하고 배려해온 박휘경이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된 후 백도희와 어떻게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만정(오영실 분)과 박유경(김혜리 분)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모습도 연출됐다.
오만정은 강태준의 회사로까지 찾아가 “허세광(강봉성 분)이 이금봉(한가림 분)과 결혼하려 한다”고 말했다. 마침 그 자리에서 소식을 들은 장세진(박하나 분)은 오만정에게 “그 결혼 절대 시키지 말아라. 만약 그 집이랑 또 엮이면 저희 집은 물론이고 태준(서준영 분) 씨도 앞으로 못 볼 거다”라고 협박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박유경까지 오만정을 찾아 “두 사람 결혼시키면 매장을 깨끗하게 비울 각오하라”고 압박했다.
그 순간 오만정의 매장으로 찾아온 강태준은 화가 나 “가게에서 나가자”고 언성을 높였고 화가 난 박유경은 강태준의 뺨을 때렸다. 이를 본 오만정은 “어디 귀한 내 아들에게”라며 김혜리의 머리채를 잡았다.
한편 백도희는 박휘경의 주식승계에 반대하는 세력이 회사내에 있음을 알게 되고 박유경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한다는 정보에 박유경의 집을 담보로 잡기 위해 나섰다.
백도희는 안성주(김보미 분)를 찾아 “지금 박유경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더라. 오늘 엄마한테 부탁을 하나 하고 싶다”며 백도희의 주식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도희는 안성주의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제가 너무 지나친 부탁을 드리는 것은 아닌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안성주는 걱정이 무색하게 “네 마음대로 하거라. 이제 네가 도희니까”라며 백도희의 부탁을 들어줬다.
장경완(이종원 분)과 이나윤의 친부녀 관계를 둘러싼 긴장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장경완은 이나연과 새별의 사진이 든 우편물을 받고, 이나연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고 자신의 딸 이유리를 보기위해 찾아온 이말숙(윤복인 분)을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는 이나연의 납골당이 어디에 있는지 물으며, 편치 않은 속내를 드러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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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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