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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오가 소문 속 '동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
이찬오가 구설수에 올랐다. 얼마전부터 떠돌던 한편의 동영상 때문이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떠돌았다. 영상속에는 익숙한 얼굴의 남자가 등장했고 이 남자의 무릎 위에는 한 여성이 다정하게 앉아 있었다.
영상을 본 이들은 모두들 놀라 수 밖에 없었다. 익숙한 얼굴의 이 남자가 유명한 인기 셰프이자, 얼마전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한 새신랑 이찬오였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새롬을 두고 새신랑 이찬오가 외도를 한 것 아니냐며 날선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24일) 이찬오측 관계자가 동영상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찬오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진 속 남성은 이찬오가 맞으며 외도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찬오 측 관계자의 말을 따르면 이찬오가 제주도에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 후 지인들과 함께한 뒤풀이 자리를 가지던 중 여자 사람 친구와 사진을 찍고 노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이다.
이때 행사 통역을 했던 알바생이 장난으로 동영상을 찍은 뒤 언니에게 보내면서 동영상이 퍼지게 됐고, 동영상이 문제가 되면서 아르바이트생과 언니, 어머니까지 전화로 사과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고 한다.
또한 이찬오 측은 해당여성에 대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사이이며 김새롬도 알고있는 친구라고 해명했다.
이찬오 측의 이러한 공식해명에도 현재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은 상태다.우리나라 정서상 아무리 친구사이일지라도 성인남성의 무릎에 여자사람이 앉는다는 것은 잘 와닿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찬오는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요리를 배운 해외파 셰프다. 이찬오에게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은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이찬오 셰프가 조금 더 조심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가 총각이었다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었겠지만, 그에겐 이제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기 때문이다.
이찬오도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선 ‘혼날만 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의 따끔했던 경험을 계기로 다신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빈다. 우리는 모두 ‘해프닝’ 이라는 이찬오의 말을 믿고싶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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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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