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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82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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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82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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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끝내 혼인신고서를 찢으며 송종호의 마음을 거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천상의 약속’ 82회분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이 백도희를 집 밖으로 불러내 만난 자리에서 “처음으로 돌아가자”며 설득하기 시작했다.
강태준은 "어차피 너 휘경 삼촌하고 절대 안 돼. 세진이랑 너랑 이복 자매면 너한테도 휘경 삼촌, 삼촌인거야"라며 백도희를 설득했다. 이어 "너랑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면 나 다 버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백도희는 “그래? 그럼 한 번 믿어볼까? 마지막으로 기회줄게. 지금 당장 장세진 버려. 그럼 나도 나가는 거 생각해볼게”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박유경(김혜리 분)이 미행을 붙여둔 사람에 의해 사진으로 찍히고 박유경은 그 사진을 박휘경에 보여주며 “둘이 뭔가 있는 것 같지 않니? 마누라 단속 잘해”라며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박휘경은 사진에 흔들리기는 커녕 박유경에게 "이나연씨, 화재 사고 난 그 병원에 왜 입원해있던 겁니까? 혹시 누나가 입원시킨 건 아니에요?"라고 따져 물으며 박유경을 압박했다.
이어 송종호는 백도희를 공원으로 불러낸 뒤 함께 걸으며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게 뭔지 나 이제 전혀 궁금하지 않아요. 당신이 안고 있는 그 불덩이 이젠 나한테 넘겨줘요. 지금부턴 내가 안고 갈게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 집으로 돌아온 백도희는 박휘경의 겉옷 주머니에 들어있던 혼인신고서를 발견하고 표정이 굳어졌다. 박휘경이 “혼인 신고가 안 돼 있어서 시간 내서 하려고 한다”고 말했음에도 백도희는 갑자기 혼인신고서를 찢어 버려 박휘경을 당황하게 한다.
강태준은 장세진(박하나 분)에게 이혼 의사를 알렸다.
강태준은 자신을 믿지 못하는 백도희에게 보여주려는 듯 백도희를 만난 그날 저녁 바로 장세진에게 “우리 그만하자” “네 옆에 있는게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나연이 자신의 딸임을 알고 고뇌하는 장경완(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포장마차에서 만취해있던 장경완은 자신을 찾아온 박유경에게 “나연이 내 딸인 것을 알고 있었느냐”고 물으며 “지금 생각해보니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모질게 군 것”이라고 책망했다.
당황한 박유경이 “당신이 충격받을까봐 그랬다”며 장경완을 위해 한 일이었다고 둘러댔지만 장경완은 “당신 말이 맞다고 해도 결과는 움직일 수 없다. 내가 나연이 죽이고, 새별이도 죽였다”고 말하며 괴로워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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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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