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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jtbc '썰전‘캡처/한강 작가=연합DB |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멘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한강의 수상에 대해 “축하일 일이다. 한강씨는 한승원 작가의 딸이에요“이라고 소개하며 ”한승원씨가 한강 데뷔했을때 그렇게 기뻐했던게 눈에 선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언론이 멘부커상이 세계 3대문학상이라고 보도하던데, 저는 요사이 언론의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세계 3대문학상 이라는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유시민은 ”변두리 콤플렉스 영향“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시민은 ‘멘부커상’은 “영국 부커사에서 만든 출판인들이 바탕이 돼 만든 상으로 선정되면 판매량이 어마어마하다”고 소개했다. 전원책도 “멘부커상이 인터내셔널상이 신설된지 얼마안됐다. 이 상이 중요한건 영어, 프링스, 스페인어 3대언어 번역이 되는데 노벨문학상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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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jtbc '썰전‘캡처 |
한편, 유시민은 한강의 ‘채식주의자’에 대해 “영어로 번역하기 아주 쉬운 작품이다. 문장이 짧고 간결해 현대적이고 도회적이에요”라고 소개했다.
또 한강 작가에 대해서는 “한강은 작가로 지독한 사람이다”라며 “김기덕씨 작품 비슷하다. 해석이 복잡하고 독자를 불편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뭘 말하는건지 계속 생각해야하는 작품이라며 최근 젊은 작가들과는 다르다. 문장이 매우 아름다워서 유럽 평론가들이 아주 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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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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