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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변호사 조들호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 2위에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올랐다. ‘옥중화’, ‘아이가 다섯’, ‘가화만사성’ 등 주말극 세 편이 10위권에 진입하며 오르며 드라마 강세를 보이고 있다. tvN 월화 심야 드라마 ‘또! 오해영’은 방송 3주 만에 12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이다.
선호도 1위는 MBC 토요 예능 ‘무한도전’(11.1%)으로 20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직장인 상황극 '2016 무한상사'와 ‘웨딩싱어즈’ 특집 등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KBS2 월화드라마)는 4.7%로 선호도 2위를 차지했다. 현실 부조리와 민감한 현안에 통쾌하게 맞서는 웹툰 원작 법정 드라마이다.
드라마 속 주제는 대부분 암울하고 무겁지만 주인공 '조들호'(박신양)과 강소라, 박솔미, 류수영, 김갑수, 강신일, 황석정, 박원상 등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유쾌상쾌통쾌한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4월 12위에서 5월 2위로 10단계 상승했다.
한편 ‘또 오해영’의 선전은 ‘미생’, ‘응답하라 1988’, ‘시그널’ 등 지금까지 주목 받았던 tvN 드라마는 모두 금토극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오해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8회에서 8.8%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였으며 그 전까지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였던 ‘치즈인더트랩’(6.5%)를 크게 웃돌며 신기록을 세웠다.
시청률 고공행진 속에 ‘또 오해영’은 2회 연장돼, 총 18부로 늘어났다. 방송시간은 월,화요일 밤 11시이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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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오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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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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