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공미 "별 일 없던데?" 거짓말… 자체 최고 시청률

  • 핫클릭
  • 방송/연예

'미녀공심이' 공미 "별 일 없던데?" 거짓말… 자체 최고 시청률

  • 승인 2016-05-30 14:27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 드라마 미녀공심이 화면 캡쳐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 6회의 전국 시청률은 11.2%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11.1%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29일 방송된 ‘미녀공심이’에서는 공심(민아 분)에 대한 안단태(남궁민 분)의 알콩달콩 깊어가는 사랑과 석준수(온주완 분)의 목숨을 구한 뒤 그에게 다가서는 공미(서효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심은 석준수에게 계란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계란이 들어간 쿠키를 선물했다. 공심은 뒤늦게 석준수가 쿠키를 먹으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석준수에게 연락했지만, 석준수는 이미 쓰러진 상태였다.

이에 공심은 공미에게 전화해 석준수의 레스토랑에 가보라고 말했고, 공미는 레스토랑에 불이 난 가운데 바닥에 쓰러진 석준수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이후 공미는 CCTV를 보고 자신을 찾아낸 석준수에게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들렀다가 발견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또 공심에게도 “레스토랑에 갔는데 석준수 상무도 없고 별 일 없던데?”라고 거짓말을 해 갈등을 예고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안단태가 가짜 환자 행세를 하며 공심과 함께 남회장(정혜선 분)의 실종된 손자 석준표의 행적을 되짚어가는 모습이 전개됐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