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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하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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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하면된다' |
일요일이었던 지난 29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하면된다’가 오늘(30일)까지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의 자리를 노리는 8명 도전자들의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하면 된다'는 백수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머리띠를 질끈 동여맨 차림으로 나와,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면된다’는 1라운드에서 바람돌이'와 함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을 불러, 단 3표차이로 바람돌이를 간신히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바람돌이'는 22살의 신인그룹 '빅브레인' 멤버 윤홍현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송 이후 인터넷 포털에서는 ‘하면된다’로 추정되는 뮤지션의 이름이 오르며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잡는 동작 등을 거론하며 ‘더원’을 꼽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이날 파란색 트레이닝복 의상에 대해 연예인판정단의 김현철은 “‘하면 된다’는 제작진에서 그런 의상을 입히려고 했더라도 거부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가왕이 될지도 모르지 않나”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더원은 '나는 가수다'에서 이미 가왕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만 추문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앞서 더원은 MBC '세바퀴'에 출연해서 자신의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며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에 사기까지 당했다. 모든 걸 잃었다. 그걸로 모든 게 틀어지기 시작해 아내와 이혼까지 했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하면된다'가 정말 더원이라면? 힘든 시기를 겪고, '하면된다'라는 결연한 의지로 돌아왔기에 더원이 음악대장의 10연승을 저지하고 가왕의 자리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음악대장’의 10연승 가능여부가 결정될 31대 가왕전은 오는 6월 5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됩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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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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