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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을 앞둔 ‘천상의 약속’ 84회의 예고방송에서 이유리가 우는 모습이 방송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은 84회 예고방송에서 “어차피 난 남은게 없어. 이제 아무것도 없다구”라며 방에서 눈물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박휘경(송종호 분)이 백도희의 우는 모습을 애잔하게 바라보며 손을 뻗는 장면이 나와, 박휘경과 백도희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도희로서는, 자신이 장경완(이종원)의 친딸이라고 알고 있기에 장세진과 자신이 배다른 자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장세진의 외삼촌인 박휘경과 계속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는 없기에 백도희로서는 박휘경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어야한다는 의무감을 떨쳐버릴 수 없다.
그래서 백도희는 집안살림을 정리하며 박휘경의 곁을 떠날 준비를 하지만, 차마 떠나지 못하고 있다.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백도희는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중간에서 장세진이 장경완의 친딸이 아님을 알고 있는 강태준(서준영 분)이 어떤 역할을 할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천상의 약속’이 재미를 더학 있다.
한편 박유경(김혜리 분)은 남편 장경완이 나연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고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백도희가 이나연임을 알아차렸다. 이에 박유경은 나연을 볼모로 강태준을 협박해 박휘경을 무너뜨릴 계략을 짠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월∼금 매일 오우 7시50분에 방송된다.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는 ’마음의 비밀‘이 다음달 6월 27일부터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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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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