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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86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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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86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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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배신과 분노, 사랑과 질투로 이어진 악연의 고리는 어디까지일까?
1일 오후 방송된 KBS2 '천상의 약속’ 86회가 송종호의 위기와 윤영숙의 상해로 이어지는 위기 속에 백도희의 통쾌한 복수극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의 회장 취임을 고대하던 윤영숙(김도연 분)은 아들 박휘경(송종호 분)이 검찰에 연행됐다는 소식을 듣고 그 배후에 박유경(김혜리 분)이 있음을 확신했다.
흥분한 윤영숙은 비밀 문서를 보이며 박유경에게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압박했다. 문제의 비밀문서는 장경완(이종원 분)과 장세진(박하나 분)의 친자 불일치 확인 검사결과서였다.
윤영숙은 박유경에게 “세진아빠가 30년 넘게 박유경한테 속고 살았다는 거 밝혀야겠다. 내 입, 막고 싶으면 휘경이 제자리로 돌려놔라”고 협박했다. 이어 윤영숙은 “니가 윤애 죽였지? 내가 세진이가 세진아빠 아니라는 친자 증거 그날 택배로 보냈어. 근데 하필 윤애가 그날 죽었어”라고 말해 박유경을 놀라게했다.
위기를 느낀 박유경은 윤영숙을 저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그 과정에서 윤영숙이 벽에 부딪히며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박유경은 유전자 검사서를 급히 쇼파 밑에 숨기고 자신의 손목에 깨진 컵으로 자해를 해, 윤영숙의 짓이라고 거짓으로 이야기했다.
한편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는 박휘경이 연행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회사로 달려가고 박휘경을 돕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후 윤영숙의 소식을 들은 백도희는 병원으로 달려가고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는 윤영숙을 보며 눈물 짓는다. 백도희는 박유경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기에, 사건의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박유경의 집으로 돌아와서 거실에 몰래 설치해두었던 '몰카' 비밀 카메라를 꺼냈다.
박유경과 윤영숙의 실랑이 영상이 저장됐을 비밀카메라가 백도희의 손에 들어감에 따라, 백도희가 어떻게 박유경을 단죄하고 박휘경을 구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백도희는 박휘경을 떠나 친정 집으로 돌아온 뒤 화재사고로 숨진 진짜 백도희의 사진을 바라보며 “도희야. 더 이상 그 사람 집에 있을 수가 없었어. 박휘경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해. 내가 너무 아프게 했어. 끝까지 상처만 주고 떠났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박휘경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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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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