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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마녀의 성 117회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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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마녀의 성 117회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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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서지석이 결국 최정원과의 이별을 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마녀의 성’ 117회에서 신강현(서지석 분)은 오단별(최정원)과 만나 “몸은 좀 괜찮아? 영양제 꼭 챙겨 먹어”라고 걱정하며 “내가 생각을 잘못한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네가 내 옆에 있으면 불행한 걸 알겠어. 널 끝까지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 오단별”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가 원하는대로 해줄게. 우리 그만 끝내자”라는 신강현이 말하자 오단별은 아무 말 못한채 바라만 봤다.
양호석(유지인 분) 또한 집으로 돌아온 오단별을 맞으며 “너희들이 마음 아픈 거는 알지만 그래도 안 되는 일은 안되는 일이다”고 다독였다.
한편 서밀래(김선경 분)는 오단별의 집으로 찾아와 “뱃 속 아이의 친권을 달라”며 패악을 부렸다. 서밀래는 “너 우리 아들과 이혼할거라며? 그럼 뱃 속에 있는 아이는 어떻게 할거냐. 친권포기 각서 달라”고 말하며 오단별을 힘들게 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신강현은 서밀래에게 마지막 경고를 했다. 신강현은 “앞으로 단별이 찾아가서 괴롭히지 않을거라고 약속하든지 이 강물에 같이 들어갈건지 결정하세요. 저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으니 여기서 인생 끝내요”라고 강하게 몰아부쳤다.
서밀래는 “어떻게 엄마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눈물을 보였지만 서지석은 “제가 죽든 말든 상관하지 마세요. 저도 그럴꺼니까요”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후 괴로워하던 신강현은 술을 마시며 오단별을 그리워했고 같은 시각 오단별도 신강현을 못 잊어 힘들어했다. 오단별은 신강현이 사표를 내고 혼자 술을 마시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달려나갔지만 신강현을 만나지 못했다.
불안해하던 오단별은 주변을 뛰어다니며 신강현을 찾아다녔고 길거리에 멍하니 앉아있는 신강현을 발견했다. 그 순간 신강현이 도로로 걸어나갔고 오단별은 교통사고 위기의 신강현을 목격했다.
드라마 '마녀의 성'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매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한다. 연출 정효, 극본 박예경이 맡았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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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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