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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 인물 관계도. |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가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리멤버’에서 악의 끝판왕을 보여줬던 남궁민이 엉뚱하고 정의로운 인권변호사로, 아이라인 미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민아는 화장을 과감히 지우고 단발 못난이로 열연중이다. 주연 배우들의 변신만으로 이 드라마의 화제성은 충분해 보인다.
이번주부터 본방을 달릴 시청자들을 위해 인물관계도를 정리해 봤다.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변호사 안단태(남궁민)와 못난이 공심(민아 분), 상류층이 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재벌 3세 준수(온주완)가 펼치는 각기다른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먼저 남궁민이 맡은 안탄태(32)는 인권변호사로 소외된 사람들에게 무료로 법률 자문을 해주고 있다. 기거하던 집이 월세가 백 프로 인상이 돼서 이사를 하게되는 데 그곳이 공심이네 집 옥탑방이다.
안단태의 주인집인 공씨네는 왕년의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섹시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섹시녀 엄마 주재분(오현경)과 천재적 두뇌를 가진 뇌섹남의 아빠 공혁(우현), 그리고 두 딸이 함께 살고 있다.
첫째딸 공미(서효림)는 엄마의 아름다운 외모와 아빠의 뛰어난 두뇌를 물려받았다. 부(富)를 빼고 다 가진 공미의 관심사는 부(富)를 가진 남자를 쟁취하는 것. 그녀는 동생 공심의 회사 상사인 재벌남 석준수와 그의 어머니 염태희 사모에게 접근한다.
둘째 딸 공심(민아)은 엄마의 두뇌와 못생긴 아빠의 외모를 물려받았다. 대기업 비서실에 입사한 공심은 무슨 일이든 참 열심히 한다. 상사인 석준수에게 호감을 느끼던 중 옥탑방에 새로 이사 온 이상한 남자 안단태를 만나면서 이리저리 휘둘리기 시작한다.
공미, 공심 자매에 관심을 받고있는 석준수(온주완)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 완벽한 재벌남이다. 하지만 그에게 한가지 갖지 못한 것이 있으니 바로 할머니 남순천 회장의 '관심'. 할머니는 실종된 친손자 준표만 그리워하고 있다. 6회에서 남순천 회장(정혜선)이 안단태에게 준표 찾기를 부탁하고 단태는 공심과 함께 수년전 사라진 준표를 뒤를 ?기 시작한다. 안단태(남궁민)가 실종된 준표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수찬 PD는 제작발표회에서 “'미녀 공심이'는 '저자극, 고중독, 명랑 가족극'”이라며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다르되 훈훈하고 웃기며 때로는 짠내나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미녀 공심이’는 공심(민아)과 준수(석준수)와의 사이에서 질투하는 단태(남궁민)와 준수를 사로잡기위한 공미(서효림)의 공작들 그리고 공심과 단태와의 티격태격하는 러브라인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한편,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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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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