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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소녀시대 스틸 컷 |
5일 오후 대만 출신 왕대륙이 내한했다. 국내에 개봉한 주연작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20만명을 돌파하며 좋은 성적을 내자 내륙하겠다고 한국 팬들에게 약속했었다. 그리고 마침내 6월5일 배우 왕대륙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왔다.
‘나의소녀시대’는 대만 현지에서 2015년 개봉한 영화로 익히 입소문을 탔다.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계보를 잇는 첫사랑 영화로 말이다. 2008년에는 주걸륜, 2011년에는 가진동, 그리고 2016년의 왕대륙이 한국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나의 소녀시대는 아가씨와 곡성 한국영화 대작과 할리우드 엑스맨 아포칼립스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사이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30만을 돌파하며 순항중.
영화의 배경은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이다.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그린 내용으로 아련한 첫사랑이 떠오르는 대만 청춘영화의 모든 장점이 총집합 되어 있다.
왕대륙 스케줄은 이미 시작됐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CGV영등포에서 무대인사를 갖고 여의도로 넘어간다. 내일(6일) 현충일에도 대학로와 신촌, 홍대에서 팬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왕대륙의 첫 내한인 탓에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왕대륙의 효과, 과연 나의 소녀시대 박스오피스는 어디까지 오를까… 문득 궁금해진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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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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