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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가화만사성 30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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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가화만사성 30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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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이상우가 교통사고로 위기에 처하고도 김소연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30회에서 봉해령(김소연 분)과 서지건(이상우 분)은 함께 차를 타고 있다 사고를 당한다.
해령을 감싸안으며 크게 다친 서지건은 먼저 의식이 깨어난 봉해령이 부르는 소리에 겨우 정신을 차렸으나 “괜찮냐. 다행이다”라며 봉해령의 상태를 확인한 후 다시 정신을 잃었다.
병원에 실려간 서지건은 수술을 마쳤으나 외과의사로서의 ‘사형선고’를 받았다.
수술을 마친 집도의는 유현기(이필모 분)에게 “(서지건이) 동승자를 감싸면서 한쪽 팔로 충격을 견뎠다. 붕대를 풀면 일상 생활엔 지장이 없겠지만 정교한 수술은 쉽지 않을 거다. 아마 외과의사로서 생명은 끝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고에 충격받은 봉해령은 눈물을 흘리며 자책했다. 그 때 유현기가 해령을 서지건의 병실 앞으로 직접 끌고 가 “가서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혼자 상상하면서 바보같이 울지 말고”라고 말했다.
봉해령은 병실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이게 괜찮은 거냐. 난 하나도 안 괜찮다. 나 때문에 당신이 잘못될까 봐, 이대로 사라질까 봐 무서워서 온몸이 벌벌 떨리고 숨도 제대로 못 쉬었다”고 울며 고백했다.
서지건은 봉해령을 안아주며 “혼자 많이 무서웠겠다. 다쳐서 미안해. 거짓말해서 미안하고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위로했다.
이후 서지건은 후배 의사에게 팔의 척골신경 부상으로 앞으로 수술을 못한다는 말을 듣고 태연한 척했지만 혼자 괴로워했다.
이후 서지건은 자신을 찾아온 유현기에게 자신의 부상을 숨겨달라며 “나 떠납니다. 시간을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유현기는 “당신이 떠나면 그 사람은? 또 지옥에서 살 여자야. 지금은 그대로 있어”라고 말했다. 서지건은 “잔인하네. 그런데 나 지금 좋아하면 미친놈이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유현기는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일부러 바쁘게 일을 찾았다. 이벤트장에서 사은품을 전달해주던 중 어지러움을 느끼는 유현기의 모습이 그려져, 유현기의 신상에 어떤 일이 생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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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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