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연두커플 러브라인 ‘돌입’… 주말극 1위

  • 핫클릭
  • 방송/연예

[아이가 다섯]연두커플 러브라인 ‘돌입’… 주말극 1위

  • 승인 2016-06-06 10:54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 방송


‘아이가 다섯’의 청춘커플 신혜선과 성훈 '연두커플'의 심쿵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2회에서 이연태(신혜선 분)와 김상민(성훈 분)은 속내를 고백하며 달달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김상민은 “나 소개팅 같은 거 안했어. 나는 너 계속 기다렸어. 우리, 사귀자. 나는 너 좋아하고 너도 나 좋아하는 거 틀림없어. 너는 부끄러움이 많은 애니깐 3초 안에 거절 안 하면 사귀는 걸로 알고 있을게”라고 말했다.

잠시 멍한 표정을 지었던 이연태는 수줍은 표정을 보이고는 밥을 사주겠다는 김상민을 이신욱(장용)의 식당으로 데려갔다. 김상민은 “너 진짜 고단수다. 사귄 첫날부터 부모님 식당에 데려올 생각을 했냐”며 웃어보였고 이연태가 변명을 늘어놓자 “됐어. 감격했으니깐 대답하지 마”라며 손님 접대까지 거들었다.

이연태를 집에 데려다 주던 김상민은 “사실 대회가 며칠 안 남았다. 내가 대회 때 연습 말고 다른 데 한 눈 파는 사람이 아니다. 대회 준비하면 당분간 못 볼 텐데 나 보고 싶어도 잘 참을 수 있겠냐”고 말했다.

이연태가 마땅한 답을 하지 못하고 얼굴만 붉히자 김상민은 “우리 연두 모르는 게 많아서 하나하나 가르쳐줘야겠다. 우선 집에 들어가서 달력을 꺼내. 1일이라고 표시해. 100일까지 표시하면서 기대해라. 네가 기대하는 거 이상으로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골프 대회 우승 직후 기자 회견을 통해 김상민은 “내 삶을 연두 빛으로 물들여준 그 분에게”라는 공개 고백까지 해, ‘아이가 다섯’ 청춘커플의 달달한 로맨스가 기대된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은 전국 시청률 27.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25.0%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극 중 가장 높았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16.8%,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