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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 11회 캡처. |
무릎꿇고 빌라는 오해영(서현진)의 말에 도경(에릭)이 망설임없이 무릎을 꿇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까. 결혼을 파경에 이르게 한 인물이 도경(에릭)이라는 것을 오해영(서현진)이 알게됐지만 그는 미안하다고 할 뿐 그 이상의 감정은 드러내지 못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의 11회는 그래서 애가 타고 몰입이 고조됐다.
도경(에릭)과의 설레는 연예가 시작되는 듯 했지만 오해영(서현진)은 한태진(이재윤)을 통해 박도경(에릭)이 결혼을 깨버린 장본인음을 알게됐다. 그 이유가 이쁜 오해영(전혜빈) 때문임을 알게 된 오해영(서현진)은 도경(에릭)이 사랑한 이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자신이 불행해졌다 생각해 몸서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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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 11회 캡처. |
모든것이 자신의 못난 외모 때문이라 생각한 오해영(서현진)은 망사 스타킹에 과장된 화장을 하고 거리에 나섰다. 도경(에릭)의 '미안하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받은 오해영은 도경(에릭)을 만나고, 그에게 모진말을 쏟아냈다. 계속해서 ‘미안하다’만 반복하는 도경(에릭)에게 무릎을 꿇고 자신에게 빌라고 소리치는 해영(서현진). 그러나 끝까지 "사랑한다" 말은 하지 않고 돌아서는 도경(에릭)을 보며 다시한번 절망에 빠지고 만다.
한편 도경(에릭)은 자책감에 괴로워하다 교통사고 환영을 다시 보게되고, 자신의 죽음이 오해영(서현진)을 또다시 아프게 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녀를 놔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예고편에서 도경은 “그 여자와는 여기까지 하는 게 맞다. 어차피 나는 죽을 거니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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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 11회 캡처. |
파혼까지 이르게한 이쁜 오해영(전혜빈)의 전 남친과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된 오해영(서현진), 진실을 알리기기가 두려웠고 사랑을 고백하기 힘이든 도경(에릭)... 이러한 주인공들의 복잡 미묘한 심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면서 시청률도 고공상승중이다.
‘또 오해영’ 11회의 시청률이 9%를 돌파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지난주 ‘미생’ 최고 시청률을 제친 ‘또 오해영’은 케이블 드라마 역대 4위를 기록중이며, 역대 3위인 '응답하라 1994(10.43%)'와 1.408%포인트차를 남겨두고 있다.
오해영(서현진)이 도경(에릭)을 어떻게 용서를할지, 도경(에릭)은 오해영(서현진)을 어떻게 놔주게 될지… 회가 갈수록 흥미로운 tvN ‘또 오해영’은 오늘(7일)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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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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