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공장 논란 ‘100분토론’ 가수 다나 패널로 출연한다

  • 핫클릭
  • 방송/연예

강아지공장 논란 ‘100분토론’ 가수 다나 패널로 출연한다

  • 승인 2016-06-07 17:42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100분 토론 예고화면 캡쳐.
▲100분 토론 예고화면 캡쳐.

지난달 강아지 공장이라 불리는 애완견 번식장이 실태가 알려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매년 8만 마리에 달하는 유기 동물이 발생하며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가 되고 있는 이때 100분 토론에서 강아지 공장에 대한 토론을 실시한다.

한해 평균 2만 마리가 경매장에서 거래되고 거래된 강아지 새끼들은 펫숍으로 팔려 나간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강아지 공장에서는 강제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마치 상품을 찍어내듯 강아지를 생산해 내고 있다.

동물에 대한 존엄성과 생명의 존귀함이 사라진 시대. 강아지 공장에 대한 격렬한 토론이 진행된다. 100분 토론에는 가수 다나와 동물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반려 동물의 유기와 학대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살펴본다.

▲100분 토론 예고화면 캡쳐.
▲100분 토론 예고화면 캡쳐.

5월 SBS TV동물농장에서 강아지 농장에 방송되며 대한민국은 충격의 도가니였다. 애완숍의 강아지는 주인에 공장에서 키워져 나온 이른바 강아지 공장의 생산품과 같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강아지 공장에서는 1년에 3번씩 새끼를 낳으며 혹사당하고 있었고 비위생적인 환경은 말 그대로 처참하기까지 했다.

가수 다나는 평소에 애견인으로 익히 알려졌고 동물농장 방송 후 강아지 공장의 실체에 대해 분노하며 대책 마련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7일 밤 12시15분에 방송되는 100토론에서는 어떤 대응책이 모일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