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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1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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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1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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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송종호에게 친모의 죽음부터 그동안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으며 눈물로 호소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91회에서 박휘경(송종호 분)은 집에 있는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아직 안 간 거예요? 아직도 나한테 이용할 여지가 남아있는 거예요? 말했잖아요. 여기까지만 이용당해 주겠다고. 더 이상 나 비참하게 하지 말고 가요”라며 차갑게 말했다.
그러자 백도희는 박휘경에게 “저 지금은 갈 수가 없어요. 우리 엄마죽음 직전까지 누군가의 귀걸이 한 쪽을 움켜쥐고 있었어요. 얼마 전에 그 나머지 한 쪽을 찾았죠. 바로 당신 누나 박유경씨 서랍 속에서요”라고 말하며 박휘경의 누나 박유경(김혜리 분)이 자신의 생모를 죽음으로 내몰았음을 밝혔다.
이어 백도희는 “바로 그날 우리 엄마가 알았어요. 장세진이 장경완 회장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요”라고 덧붙이며 “도희 나랑 쌍둥이에요. 32년만에 만난 내 혈육이 내 앞에서 죽었다고요. 용서가 안되요. 난 당신 가족이 용서 안되요”라며 울부짖었다.
백도희는 “당신이 나 좀 봐줘요. 내가 이집에만 있게 해줘요.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잖아”라고 말하며 박휘경에게 호소했고 결국 박휘경은 “함께 하자”며 백도희에게 마음을 열었다.
앞서 박유경은 백도희의 아버지 백동진(박찬환 분)을 찾아가 “백도희가 우리 사위 강태준(서준영 분)과 관계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이 후 박유경은 백도희와 말다툼하다 백도희의 뺨을 때렸고, 이나연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밝혔다.
장경완(이종원 분) 회장은 나연의 납골당에 갔다가 울고 있는 백도희를 발견하고, 왠지 모를 애잔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이에 백도희에게 점심을 먹자고 전화로 약속했는데 장세진(박하나 분)이 찾아와 세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게 된다.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라는 말에 백도희는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새우를 먹지 못한다고 말하고 이에 장경완은 놀라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식당 화장실에서 만난 장세진은 백도희에게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백도희는 장세진에게 세진의 친부인 이기만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건넨다. 장세진은 이기만이 자신의 친아버지임을 직감하고 이기만과 만날 약속을 한다.
드디어 만나 두 사람. 이 사실을 알게된 박유경은 장세진에게 휴대전화를 걸지만 장세진은 전화를 받지 않고, 과연 30여년만에 만난 친부와 장세진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
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매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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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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