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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희가 돌아왔다 3부 예고영상 화면 캡쳐. |
4부작 드라마 시청률이 이렇게 잘 나올 일이야? 네티즌들이 놀랐다. 지난주 첫방 시청률이 무려 9%. 전작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영향이라기엔 백희가 돌아왔다의 후폭풍은 유난히 거세다.
겨우 4부작이지만 재미와 흥행, 연기력까지 모두 갖추기는 어렵지만 ‘백희가 돌아왔다’는 모두 이뤄냈다. 오늘 13일에 이어 내일 밤이면 우리는 백희와 안녕해야 하지만 간만에 만난 웰메이드 드라마에 신바람이 난다.
13일 밤 방송되는 3편에서는 드디어 엄마 백희의 과거에 관심을 갖는 옥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명의 아빠 후보들. 얼떨결에 갓파더가 된 우범룡이냐, 두상이 꼭 닮은 차종명이냐, 엄마를 짝사랑했던 홍두식이냐. 두식의 딸 보름과 함께 엄마 백희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과거를 모두 청산하고 이름까지 바꾼 엄마 백희 아니 양소희. 잘 나가는 그녀의 인생에 발목을 잡는 레드삭드. 지난번 홈쇼핑 방송에서 백희의 과거를 아는 듯한 댓글이 달렸고 백희는 그 사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점점 아빠찾기와 엄마의 과거 파헤치기가 극에 달하며 흥미는 높아져만 간다. 숨기고 싶은 과거일수록 드러나면 더욱 재밌는 법. 백희가 돌아왔다 3부는 어떤 과거가 밝혀질까.
엄마와 딸의 물러섬 없는 기 싸움, 그리고 세 아빠 후보들의 순박한 미소. 오늘밤 백희보고 또오해영 보고… 드라마가 있어 즐거운 월요일이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KBS2에서 밤 10시 방송된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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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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