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박찬환에게 진실 고백… 박하나 또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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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박찬환에게 진실 고백… 박하나 또 자해

  • 승인 2016-06-13 21:47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 드라마 천사의 약속 93회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박찬환에게 자신이 도희가 아님을 털어놓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93회에서 이나연(이유리 분)은 백동진(박찬환 분)을 찾아가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이나연은 장경완(이종원 분)이 백동진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장경완 보다 먼저 모든 사실을 고백하겠다고 결심했다.

백동진의 사무실로 찾아간 이나연은 “정말 죄송하다. 저는 아버지 딸 도희가 아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이에 모든 사정을 알게 된 백동진은 오열하고 부인 안성주(김보미 분)는 “도희가 시한부였다. 길어야 6개월이었다”라는 말로 위로하려 했다.

하지만 충격 속에 분노한 백동진은 “너를 볼 자신이 없다. 다시는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라고 모질게 말했다.

궁지에 몰린 장세진(박하나 분)은 이나연을 막기 위해 자해를 시도했다.

장세진은 장경완이 이나연을 딸로 받아들이려 하자 분을 참지 못한다. 장세진은 이나연에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너에게 돌아갈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나연 역시 장세진에게 호락호락 당하지 않았다. 이나연은 장세진에게 “너의 모든 것을 뺏을 것이다. 강태준(서준영 분)은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맞받아쳤고 이성을 잃은 장세진은 “너 절대 용서 안 한다. 아무 것도 안 뺏긴다”고 소리치며 스스로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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