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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와이프’ 한국판과 미국판 포스터. |
미국드라마 ‘굿와이프’가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되어 찾아온다.
지난 2009년 미국 CBS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굿 와이프’는 평범한 주부가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법정드라마다. 당시 전미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시즌7이 종영됐다.
미국판 ‘굿 와이프’는 잘나가던 검사 남편이 섹스비디오와 스캔들이 터지면서 워킹맘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성의 이야기다. 주인공 알리샤역의 ‘줄리아나 마굴리스’는 한국에서도 사랑받았던 NBC 의학드라마 ER의 간호사 ‘캐롤 헤서웨이 역’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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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샤역의 ‘줄리아나 마굴리스’는 NBC 의학드라마 ER의 간호사 ‘캐롤 헤서웨이 역’으로 출연했었다. |
tvN이 CBS로부터 정식 판권을 구입해 첫방을 기대리고 있는 한국판 ‘굿 와이프’에는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도연(김혜경 역), 유지태(이태준 역), 윤계상(서중원 역) 등이 출연한다.
주인공 알리샤역을 맡은 전도연은 정치스캔들로 구속된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지고 13년만에 변호사로 복귀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굿 와이프'는 법정드라마의 장르적 요소와 멜로적인 성격을 적절히 갖고있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원작의 각본과 구성이 탄탄했기 때문에 국내 리메이크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굿와이프’측은 오늘(14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의 전도연은 다소 도발적인 의상을 입고 도도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미국판 포스터 주인공인 ‘줄리아나 마굴리스’보다 당차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굿와이프’ 제작진은 “포스터는 강인하고 여유 있는, 비밀을 간직한 여자의 모습을 컨셉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도연의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굿 와이프’는 7월 8일 첫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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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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