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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희가 돌아왔다 4부 예고 화면캡쳐 |
2주 동안 유쾌하게 달려온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오늘(14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아쉬움이 큰 걸보니 4부작이 짧긴 한가보다. 땜빵드라마라는 오명을 벗고 당당하게 시청률 10%를 찍었으니 이만한 성공작도 드물 것 같다.
어젯밤 3회에서는 드디어 갈등의 요소이자 큰 줄거리였던 옥희 아빠의 정체가 밝혀졌다. 빨간양말 비디오로 벼락으로 몰린 백희는 범룡에 의해 서울로 올라가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범룡은 동분서주했다. 비디오 원본을 되찾기 위해 기자와 만났던 범룡은 폭력사건에 휘말리고 결국 백희와의 연락이 끊긴다. 그동안 모든 사실을 숨긴 채 살아왔던 섬마을의 유일한 치매환자 범룡의 엄마 점례가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진실을 알게 된 백희.
그러나 그날 이후 점례가 세상을 뜨고 백희는 자신을 조여오는 빨간양말 비디오 사건에 한발씩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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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희가 돌아왔다 4부 예고 화면캡쳐 |
과연 백희가 18년동안 짓눌려 살아왔던 비디오의 진실은 밝혀질까. 그리고 범룡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옥희도 알게 될는지.
오랜만에 만난 유쾌, 상쾌, 감동 삼박자가 잘 어우러졌던 ‘백희가 돌아왔다’ 4부작이라 너무 아쉽지만 백희를 통해 웰메이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잇게 됐다.
백희가 돌아왔다, 유종의 미 오늘밤 10시 본방사수 하자. 다음주 월·화요일에는 장혁과 박소담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가 방송된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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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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