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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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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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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4회 |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박하나의 극악무도한 거짓말에 경악했다. 박하나에 대한 연민으로 복수를 접었던 이유리가 앞으로 어떻게 박하나를 응징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94회에서는 박하나는 계단에서 스스로 굴러 떨어진 뒤 병원에서 깨어났다. 사고로 인해 장세진은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지속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박유경(김혜리 분)은 이나연(이유리 분)을 탓하며 몰아세웠고 이나연은 박휘경과 헤어져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다.
그 후 짐을 챙겨 집을 나오던 이나연은 박휘경(송종호 분)과 마주친 뒤 “여기까지만 하자 우리.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다. 세진이 비밀 지켜줘야 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고마웠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그냥 다 가슴에 품고 가겠다. 아주 오래오래 고마워하고 미안해할 것 같다”고 말하며 박휘경의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후 양말숙(윤복인 분)의 집에서 지내던 이나연은 매일 같이 치킨가게로 찾아오는 친부 장경완(이종원 분)에게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마라. 나 같은 거 잊고 그냥 그 전처럼 그렇게 살라”고 차갑게 말했다.
한편 백동진(박찬환 분)은 자신의 딸 백도희가 죽었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져있다. 아내 안성주(김보미 분)은 박찬환에게 “그 아이는 우리 도희가 보내준 선물”이라며 이유리를 딸로 받아들일 것을 부탁했다.
이후 백도희가 잠들어있는 납골당에 찾아간 백동진은 그 곳에서 이나연을 만나고, 이유리를 자신의 딸로 받아들이겠다며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에 백동진의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짐을 싸던 이나연은 자신의 생모의 손목시계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그 시계를 찾기 위해 장세진의 집으로 갔다.
마침 그 때 장세진의 방에서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고, 침대에 있던 장세진은 두 발로 일어서 휴대전화를 집어들고는 전화했다. 장경완과의 통화에서 장세진은 여전히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척 하며 거짓말을 이어갔다고 이에 이나연은 경악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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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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