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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려욱 연합DB |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1·본명 김영운)이 오늘(15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는다.
강인은 지난달 24일 새벽 2시께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57%로 면허취소 수준(0.1%)를 웃도는 수치였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조사와 관련해 “(강인에게) 추가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부분이 있어 조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로 같은 멤버인 려욱의 군입대가 연기되기도 했다.
소속사인 SM측은 려욱이 당초 14일 현역 입대가 예정됐으나 남미투어로 인해 입대 연기를 하게됐다고 이유를 설명했으나 팬들은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당초 SM은 군 복무중인 시원, 신동, 성민, 은혁, 동해와 입대 예정인 려욱을 제외하고, 강인을 포함의 6명의 멤버로 남미투어 계획을 세웠으나 강인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려욱이 입대를 미루게 됐다는 것이다.
강인은 2009년 10월에도 뺑소니 사고를 낸 전력이 있다. 당시 운전자 등 3명이 탄 택시를 치고 도주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오랜 자숙기간을 거쳐 최근 활동재개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사고이후 또다시 연예계 활동에 치명타를 입게 됐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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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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