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X서인국 브로맨스는? 사기치는 ‘38사기동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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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X서인국 브로맨스는? 사기치는 ‘38사기동대’가 온다

17일 밤 11시 첫방송, OCN 첫 금토드라마

  • 승인 2016-06-15 17:3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사진출처=OCN 38사기동대 홈페이지
▲사진출처=OCN 38사기동대 홈페이지

“재밌죠? 이게 사기야.”

영화같은 드라마 한편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마동석과 서인국이 결합한 OCN ‘38사기동대’다.

대한민국 헌법에 쓰여있는 납세의 의무를 앞세워 악덕체납자들을 무참히 짓밟는다. 세금징수 공무원 백성일(마동석) 과 사기꾼 양정도(서인국)가 손을 잡았다. 이들의 목표는 서민의 아픔을 다독이기보다 부도덕한 사람들을 혼쭐내는 ‘이이제이식’ 힐링을 추구한다.

세금을 징수하는 방법 또한 정상적이지 않다. 38사기동대. 이름에도 힌트가 있듯이 이들은 고액체납자에게 고도의 사기를 쳐서 세금을 징수하는 역발상 조직체다.

38사기동대는 2014년 ‘나쁜녀석들’ 제작진이 다시 뭉친 작품으로 마동석과 서인국, 소녀시대 최수영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사진출처=OCN 38사기동대 홈페이지
▲사진출처=OCN 38사기동대 홈페이지

마동석은 아등바등 살아온 이 시대의 공무원 백성일 역을 맡았다. 고액 체납자들에게 울분을 느끼며 사는 평범한 가장이다. 서인국은 천부적인 사기꾼 양정도 역으로 소심한 공무원 백성일에게 사기를 치다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하고 체납자들의 세금을 모두 받아주겠다고 제안한다.

1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단연 마동석과 서인국의 브로맨스에 대한 관심사가 높았다. 호흡척척, 흡인력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두 사람이 만났으니 브로맨스든, 멜로든 액션이든 궁금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OCN 최초 금토드라마로 오는 17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방송 된다. 마동석과 서인국의 브로맨스는 이번주 확인할 수 있다. 고액체납자들에게 사기치는 공무원과 사기꾼의 의기투합. 흥미유발 100%다. 과연 이들이 전해줄 주말밤의 카타르시스는 어떨지, 첫방부터 챙겨보자.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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