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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홍지홍역을 맡은 김래원. |
김래원이 ‘로코킹’으로 돌아온다. 냉철하고 카리스마로 똘똘뭉친 펀치 속 ‘정환이’는 이제 잊어야 할 것 같다.
2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은 의대를 과수석으로 졸업했지만 인턴시절 사소한 실수로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뒤 고등학교 생물 교사가 되는 홍지홍이란 인물을 연기한다.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의사가 된 지홍은 자신이 가르켰던 제자 혜정(박신혜)와 13년만에 재회하면서 가슴떨리는 사랑을 시작한다.
연출을 맡은 오충환 PD는 제작발표회에서 "김래원에게 정환이('펀치'속 배역) 이미지가 있어서 제가 목숨 걸고 연출해야 하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제가 김래원을 '상큼이'로 부를 정도로 드라마를 잘 끌어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래원은 전작의 여운이 아직은 가시지 않는듯 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오글거렸다”며 "이걸 어떻게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고 부담스러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가 맡을 홍지홍은 어떤 캐릭터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사제 지간으로 재회하면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닥터스’는 6월 20일밤 첫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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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신혜, 김래원, 이성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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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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