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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운빨로맨스 홈페이지 |
그나마 힘을 내고 있는 작품은 운빨 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주연을 맡았고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16일 방송분이 8회로 딱 반정도 온 셈. 3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사수는 했지만 한방에 터지는 빅재미도, 감동도 부족한 모양이다. 수요일 7회 방송분 시청률은 전국 기준 9.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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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딴따라 홈페이지 |
2위는 7.5%를 찍은 딴따라. 응답하라의 저주인가. 전작 주연배우들과 마찬가지고 혜리 또한 후속작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명품배우 지성이 합세했지만 시청률은 7%대에서 발목이 잡혀 있는 상태다. 오늘 마지막회를 앞두고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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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스터 국수의 신 홈페이지 |
오늘 방송분까지 총 5회가 남은 마스터 국수의 신도 아쉬운 작품이다. 조재현을 비롯한 명품배우들이 총출동했지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다소 어려웠나 보다. 수목드라마 가운데 꼴찌. 배우들을 향한 찬사는 날마다 이어지고 있지만 대중적 인기와 시선을 사로잡을 포인트가 부족해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사 수목드라마보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0.8%로 시청률이 더 높았다. 말그대로 수목드라마의 굴욕이다. 세 작품 모두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이어지는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이유기도 하다. 딴따라 후속작은 ‘원티드’, 국수의 신 후속작은 ‘함부로 애틋하게’, 운빨로맨스 후속은 ‘W’로 이미 편성완료 됐다.
다소 아쉬움이 짙은 이번 수목드라마. 그래도 작품성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모든 드라마를 시청률로만 논할 수 없기에 작품을 향한 마니아들의 마음만큼은 대박 드라마 다르지 않다. 마지막회까지 운빨도, 국수의 신도, 딴따라도 이름대로 흥하길.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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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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